100세를 넘겨 살아보니 은혜였습니다. 김형석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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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를 넘겨 살아보니 은혜였습니다. 김형석 명예교수.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3.03.05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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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일 할 기회를 주시고, 일을 하다 보니 여기(1003세/1920년생)까지 왔습니다'. 현재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에 김 교수는 칼럼를 쓰고 있고, TV 출연과 교회 기관 초청을 받아 강연(간증)을 하고 있다.

2023년 서울강동노회 평신도 4개 연합기관이 공동주체한 세미나가 3월4일(토) 3~5시 김형석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구미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예장통합 서울강동노회 장로회, 남선교회, 여전도회, 평대원동문회(강동) 가 공동주최했다.  

동원에 성공했다고 평가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코로나가 끝나가면서 봄을 맞는 믿음의 생기를 느끼게 하는 세미나 였고,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김대동 목사는 '우리 신앙도 새 봄처럼'  제하의 매시지를 전했다.

2023년 서울강동노회 평신도 4개 연합기관이 공동주체한 세미나가 3월4일(토) 3~5시 김형석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구미교회에서 진행되었다. 예장통합 서울강동노회 장로회, 남선교회, 여전도회, 평대원동문회(강동) 가 공동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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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에 성공했다고 평가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코로나가 끝나가면서 봄을 맞는 믿음의 생기를 느끼게 하는 세미나 였고,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김대동 목사는 '우리 신앙도 새 봄처럼'  제하의 매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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