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소금 염산교회 김종익 목사가 3월 30일 일본 나가사키 평화기행 답사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생전의 목회 흔적을 남기고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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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염산교회 홈페이지 김종익 목사 인사 말이다.
세상의소금 염산교회는 세상에서 소금으로 살고자 하는 이들의 공동체 곧, 솔틴(salt人) 공동체를 희망하며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세상의소금 염산교회는 말씀과 상식으로 균형을 잡고 삶의 짐을 지고 수고하는 이들을 환대하며, 미래세대와 유쾌하게 소통하면서 이웃과 더불어 하나님을 기뻐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꿈꾸며 지향하는 교회입니다.
세상의소금 염산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고통 받는 이들과 치료와 방역을 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을 기억하며 온전한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해”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시편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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