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순서는 드림몸찬양선교단의 워십으로 시작하여 주현, 반포, 벧엘, 본동, 송학대, 신성, 영석, 초대, 하늘, 과천, 남석, 명성비전, 명수대, 노량진교회 사랑찬양대의 ‘살아 계신 주’ 순서에 이어 참가자 모두가 기립하여 ‘할렐루야’ 합창했다.
예장통합 서울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2회 부활절 축하 선교찬양제’가 4월16일 노량진교회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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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회장 정영찬 장로 인도, 기도 직전회장 정영래 장로, 서기 김홍필 장로가 성경 누가복음 24장 50~53절을 봉독하고, 말씀은 여충호 목사(노량진교회 시무)가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했다.
봉헌기도 부 회계 김의한 집사, 총무 김금수 장로 광고 후 여충호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부활절 축하 선교찬양제 사회는 수석부회장 최갑홍 장로, 정영찬 회장이 개회선언, 순서에 따라 15개 교회 찬양대가 앞으로 나와 찬양을 했다. 이번 선교 찬양제는 코로나19로 3년을 못했지만, 교회마다 철저한 찬양 연습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되었다.
첫 번째 순서는 드림몸찬양선교단의 워십으로 시작하여 주현, 반포, 벧엘, 본동, 송학대, 신성, 영석, 초대, 하늘, 과천, 남석, 명성비전, 명수대, 노량진교회 사랑찬양대의 ‘살아 계신 주’ 순서에 이어 참가자 모두가 기립하여 ‘할렐루야’ 합창을 한 후 회장 정영찬 장로가 기도하고 폐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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