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 장소 : 종로5가 백주년 기념관 소강당 9월6일 13시
선관위 서기 공동영목사의 동영상 촬영자들에게 "No편집 업로드" 요구가 정당하며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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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의 꽃은 부총회장 선거"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 만큼 중요하게 여긴다. 교단정치가 인품이 좋은 지도자를 선택 할 것 이라는 상식이 깨지고, 교계정치도 세상 정치처럼 정치실력이 있어 협력자들이 많은 사람이 당선된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후보 누구가 더 유리하다는 설은 무성하지만 뚜껑(개표)을 열어 봐야 안다는 것이 정답이다. 101회 총회에서는 총대 전원이 참석 할 경우, 장로노회장의 안수/선포 문제로 목사-장로간의 분쟁에 합의를 이루지 못해 총회총대를 파송하지 못하는 서울동노회 총대 40명이 빠진 1460 이 투표를 하게 된다.
6일 오후 1시 총회 백주년 소강당에서 10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정헌교 목사와 기호 2번 최기학 목사 그리고 장로부총회장 후보 손학중장로의 최종 소견발표회가 열렸다. 장로 부총회장 손학중 후보는 단독이다. 후보들의 소견발표회를 HD고화질 동영상 촬영하고 폅집없이 라이브로 유투브에 올렸다. 동영상 링크를 걸어 기사화 하고 총대 및 관심있는 사람들이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목장드림뉴스가 준비했다. 노컷, No 편집으로 중립 객관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