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목사 은퇴하면서 백양로교회에 1억원 헌금.
예장통합 전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은퇴 예식이 은혜로웠다. 20여 년 전(18) 전에 떠나온 진주영락교회 장로들이 교인들이 또 왔었다. 김태영목사가 부총회장 출마 발대식 할 때도 그들은 왔었다( 그 때도 기자는 부산 백양로 교회 현장 취재)
예장통합 전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은퇴 예식이 은혜로웠다. 20여 년 전(18) 전에 떠나온 진주영락교회 장로들이 교인들이 또 왔었다. 김태영목사가 부총회장 출마 발대식 할 때도 그들은 왔었다( 그 때도 기자는 부산 백양로 교회 현장 취재)
예장통합 전총회장 김태영 목사(백양로) 목회 성역 47년 은퇴 및 원로목사(예우) 추대 감사예배가 12월 10일(주일) 15시 백양로교회에서 드려졌다. 예배는 부산동노회장 최송규 목사가 인도하도, 전노회장 김성대 장로 기도, 구장우 장로 성경봉독(창 46:28~34), 시온찬양대 찬양, 전총회장 김삼환 목사(명성원로)가 ‘고센 땅에서 축복 받은 자의 포옹’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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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대식은 당회서기 신관우 장로 사회로 미디어국장 조동천 장로 목회 회고, 영상 시청, 다음세대 교육국장 김광수 장로 약력소개, 당회서기 신관우 장로의 원로목사 추대사, 이진철 원로장로 원로추대패 증정, 노회장 협의회 회장 김기동 목사 기도, 조종팔 원로장로와 김영숙 장로 회고의 시간, 증경총회장 이순창 목사와 부산장신대학교 이사장 이종삼 목사가 격려사, 총회장 김의식 목사와 영남신학대학교 총장 유재경 목사가 축사를 했다.
신관우 장로와 남녀전도회 협의회장 축하꽃다발 및 기념품 전달, 한국교회봉사단 김삼환 총재, 한남대학교 이광섭 총장,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안용운 전이사장,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 창신중·고등학교 이사장 강병도 장로, 사회복지법인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이 김태영 목사에게 축하패를 증정, 백양로교회 부목사 출신 목회자 부부들이 ‘은혜’, 교인 대표가 ‘주의 은혜라’ 특순, 김태영 원로목사가 답사, 전노회장 최성광 목사(장신대73기동기대표)가 축도함으로 마치고 추대식준비위원장 안교정 장로가 인사와 광고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