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은퇴목사, 은퇴장로 모임인 성우회(회장 전용만 목사)는 11월 29일(수) 오전11시 새문안교회 언더우드홀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예배는 부회장 김휘락 장로 인도, 직전회장 박민성 장로 기도, 김휘락 장로 성경봉독(행 11;22~26), 성우회 찬양대 찬양,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 ‘꼭 필요한 사람들’ 제하의 말씀과 기도, 회계 윤장근 장로 봉헌기도, 김순권 목사 축도로 드려졌다.

축하 순서는 회장 전용만 목사 진행으로, 전국은퇴목사회 회장 허 수 목사 추가, 전용만 목사 내빈소개와 고문 및 전회장단 소개 인사, 총무 김욤무 장로가 광고했다.

새 임원은 △회장 김휘락 장로(강북명성) △직전회장 전용만 목사(성신) <부>이용원 장로(명륜중앙) 권기삼 목사(선민) 김용무 장로(번동제일) 홍문유 장로(신당중앙) 한상휘 목사(신성) △감사 윤장근 장로(동성) 박문기 목사(성은) △총무 이상풍 장로(영광) <부>이진랑 장로(금성) △서기 이낙종 장로(새문안) <부>백일복 목사(신명) △회록서기 이인식 장로(구파발) <부>기현두 목사(새온) △회계 박희채 장로(영광) <부>이진수 장로(원당반석)

박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