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서민들의 삶 속살이 들어 난 영상입니다.
KBS 파노마라가가 일본의 아세아프레스의 이시마루 기자의 최근에 촬영된 북한현장 영상을 받아 방영한 북한 서민들이미지 속살이 들어난 최근 영상이다. (유튜브 게시일: 2015.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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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북방향으로 약 60Km 떨어진 평성에는 전국으로 49 개 노선 버스가 있다는것. 혜산의 장마당과 오토바이를 개조한 합승 지동차 운임이 폭리 라는 등 시장경제가 자라고 있고 한류 영상 음악 유통용으로 USB 와 DVD 플레어 등을 사용하는 가정이 소개되고 "왕가네 식구들"은 1주일 정도에 북한에서 즐겨보는 인기 한류라는것. 평양은 변화를 두려워 하지만 지방은 생존을 위한 변화가 일나 나고 있다고 소개를 한다. 북한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