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의 어록과 명언 모음.
현재 UFC의 C를 맡고있는 MMA의 아이콘, 자신감 넘치는 아일랜드 출신 88년생 코너 맥그리거, 그가 주목을 받는 것은 복싱의 ‘무하마드 알리’ 처럼, 미리했던 말을 실현하면서, 전설을 써나가기 때문이다 그의 철학이 담긴 명언과 어록들을 모아봤습니다.
경기 전 자세에 대해
"난 예상에 있어선 건방지고, 준비에 있어서는 자신감이 충만하다. 그러나 승패에 대해서는 언제나 겸손하다." 포이리에 에게 KO로 이긴 뒤 바로 브라운 벨트를 받고나서 "심지어 나는 BJJ 브라운 벨트를 받는데에 그래플링을 할 필요도 없었다. 그러므로 난 세계 최고의 브라운 벨트임에 틀림없다."
머리를 날렵하게 깎은 후 "이 머리 컷을 말하자면, 나의 움직임을 좀 더 공기역학적으로 만들어 줄꺼야." UFC 브라질 Q&A에서 UFC가 제공한 방탄처리 차량을 탄 뒤 "왕이 마을에 행차할 때는 무장호송차량이 필요한 법이지."
알도와 브라질 관중에게 Uh Vai Morrer(브라질 말로: 넌 질거야) 너희들아 나 아직도 여기 있다. 어쩔껀데? 빨리 알도에게 내가 가고 있다고 알려라."
계체(몸무게 치크)를 마친 뒤
"나는 지금 무대 위에 서있다고 느끼고 그곳은 내가 무적인 곳이다."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나는 다르게 움직이고,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말한다. 나는 다르게 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나는 다양한 방식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난 그 어떤 상황에도 적응하고 극복할 수 있다."
"나는 날카롭게 생각하고 크게 꿈을 꾼다." "사람들은 확실히 편안해지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잘 하는 것은 편리하려고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왕이다. 나는 내가 움직이고 싶은 대로 움직이고,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며,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한다."
움직임에 대해
"난 정적으로 되는 것을 싫어한다. 어떤 사람이 가만히 계속해서 머물려고 할 때 가장 지친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움직임 안에는 에너지가 깃들어있다. 나는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 "움직임은 내게 명상과도 같은 것이다. 싸움은 날 차분하게 만든다"
배움과 기술에 대해
"모든 것을 배울 때는 오픈 마인드로 다가서라. 어떤 것을 한정하지 말고 어떤 것이든 다 쓸모 있다는 자세로 받아들인다면, 그런 마인드로 접근하는 한 배움의 세계는 끊임없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어떤 것 이든 제대로 하기만한다면, 그건 틀림없이 먹힐 것이다."
"모든 것은 통한다. 모든 사소한 움직임과 기술에는 그 개개의 무브 먼트에 알맞은 타이밍과 상황이 있다. 그게 내가 움직임을 접하는 방식이다." 스피드란? "스피드와 기동성은 전쟁의 정수이다."
경기 중 상황에 대해
"당신은 즉흥적으로 반응해야하고, 적응해야하고, 극복해야한다"
성공에 대해
"나에게 있어서 실패는 옵션이 아니다. 성공, 그것만이 내가 그리는 것이다."
중견 파이터와 탑 파이터에 대해
"내가 생각하기에 당신은 높은 레벨로 올라가는 것에 대해 일종의 강박관념,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리고 그것이 그저 중간레벨에서 머무르는 자와 정상으로 향하는 자들의 차이를 만든다."
"평범한 사람... 그는 그저 체육관에 나왔다 운동하고 그리고 집에 가고 다른 것을 한다. 그걸로 끝이다.
그리고 정상에 머무르는 사람, 그는 체육관에 나타나서 운동하고 끊임없이 운동하고 체육관을 떠나지만 실제로 그의 트레이닝은 끝나지 않았다. 계속해서 그의 트레이닝에 대해 집중하고 어떻게 나아질지 생각한다. 그것은 끝이 나지 않은 것이다. 그게 평범함과 비범함의 차이를 만든다."
커리어와 경기에 대해
"나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큰 비전을 그리고 있다. 나는 나의 커리어의 모든 상황을 가시화하고 지금까지는 이 모든 것이 실현이 되어 왔다. 나는 내 상대나 그들의 게임 방식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단지 나의 게임을 신경 쓴다.""사람들은 말하곤 하지: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상해 보자구...난 그저 그곳에 나타나서 내 퍼포먼스를 보여 준 뒤 내 감정을 마음껏 드러낼 것이다."
경기 준비에 대해서
"난 언제나 준비를 하고 있기에, 준비에 임하는 것 이런 것은 하지 않는다"
체급에 대해
"나는 위로도 갔다가 아래로도 갔다가 할 것이다. 나는 경쟁을 원하고, 어떤 한 체급에 묶여있는걸 원하지 않는다. 경쟁은 내게 생명력을 불어넣고, 나를 더욱 집중하는 상태로 만든다. 나는 바쁘게 지내길 원한다."
모티베이션에 대해
"나는 만물에서 영감을 찾는다. 나는 현시대 챔피언들에게서, 전챔피언들에게서, 진정한 컨텐더들에게서, 그리고 그들의 꿈을 위해 헌신하는,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들, 꿈꾸는 자들, 믿는자들, 성취자들에게서 이 모든 것을 얻는다." "만약 당신이 최고가 되려면, 당신은 언제나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이 뛰어가야한다."
벨트와 남의 평가에 대해
"중요한 것은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가이다. 만약 당신이 내면 깊은 곳에서 스스로를 모든 것을 다 가진 왕으로 생각한다면, 사실 누군가가 어떤 말을 하든지 누군가 당신을 어떻게 보든 신경 쓸 필요는 없다.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보는 한, 누가 어떻게 말하든 상관없이 진정으로 자신을 믿으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면 되는 것이다."
동성애자와 훈련하는 것에 대해
"나는 게이들과 훈련하는 것에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 MMA에서는 당신이 어떤 나라에서 왔건, 어떤 사회적 지위를 가지건, 어떤 성적인 근본을 지녔건 간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은 같은 훈련을 하고 훈련하는 사람들 간엔 무도가라는 측면에서의 존중이라는 것이 있다."
불가능에 대해서
"세상에 단 한 가지 불가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포기하지 않는 사내를 꺾는 일' 일 것이다."
패션에 대해
"패션과 파이팅은 많이 닮아있다-섬세함에 공을 들이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기타 그 외
"다른 사람을 알기 위해 당신 자신을 알아라." "스마트한 일 수행은 최고의 능률을 가졌다. 그걸 믿어라." "켈트 속담엔 이런 말이 있다: 많은 사람의 입이 결국 자신의 코를 부러뜨리곤 한다."
자신이 견습 배관공 시절부터 여친이었던 디 데블린과의 관계에 대해서
" 내 생각에 세계 챔피언 몇 명은 낳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과 아일랜드 파이터들에 대해
"우린 단순히 이곳에 참가하러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곳을 접수하러왔다." 알도의 부상으로 대전이 취소되고 멘데스로 상대방이 교체된 것을 알았을 때, 코너의 코치: 자던 코너를 깨워 알려줬는데 한 쪽 눈 만 뜨고는 " 둘다 똑같다. " 그러고는 다시 잠들어 버리더라.
알도와의 경기 예측에 대해
" 1 라운드 4 분 안에 케이오 시킨다. 더 이상 그에게 앙심을 가질 이유는 없다. 나라도 나하고는 붙고 싶지 않을 거니까." "공포심에서는 역한 냄새가 나지. 알도는 그 ( 공포의 ) 악취가 풀풀 난다." 최고가 되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 자신에 대해서" 나는 거기에 완전히 미쳐 있어서 다른 건 상상 할 수조차 없다.
빈센트 반 고호처럼. 자기 분야에 완전히 미쳤었지. 나도 그렇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행복하다. 무엇을 하든 최고의 정점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려면 네가 하는 일에 미쳐있어야지. "
알도를 14초 만에 펀치로 ko시키고 나서
정확도가 파워를, 타이밍이 스피드를 압도 한다 도스 안요스와의 경기가 불발되고나서 네이트 디아즈와 경기 협상중, 코너가 160파운드, 네이트가 165파운드로 줄곧 고수를 한 뒤 끝날 기미가 안보이자 던진 한마디 "그냥 웰터로 할란다. 네이트보고 니 편한 대로 하라고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