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한국을 위해 기도했고 김원임 목사와 협력하게 되어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놀라운 일을 보여 주실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에 따라 사용되는 하나님의 도구 일 뿐이다.
오늘과 내일(30-31일) 서울 소재 장충체육관에서 성령집회를 인도하게 될 메이저 원 부시리 목사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다. 곧 바로 집회 장소인 장충체육관으로 이동하여 집회준비 상태를 둘러 본 후 접견실로 옮겨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기자회견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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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부시리 목사는 누군가의 전도로 예수를 영접하지 안했다. 동아프리카 말라위의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10세의 부시리에게 학업 중에 천사가 찾아 왔고 졸도 후 며칠 만에 깨어났는데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이 임재 하여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다.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레소토에서 사역지를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로 옮겼다. 현재 ECG (Enlightened Christian Gathering)교회는 국내외로부터 약 3십 만 명이 회집하고 있으며, 세게 여러 나라에 지 교회를 두고 있다.
오래 전부터 한국을 위해 기도했고 김원임 목사와 협력하게 되어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놀라운 일을 보여 주실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에 따라 사용되는 하나님의 도구 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