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주명용 장로 인사말에 이어 전남CBS 합창단 단목 오영재 목사 기도로 순천 장로성가단 제7회 정기연주회를 시작했다. '주님의 택함이었소' 김성균 곡을 지휘 이종일, 박준희 피아노반주로 시작했다. 이어 '축복 하노라(신상우 곡)' '내 영혼이 은총입어' 세 곡을 불렀다.
순천장로성가단(단장 주명용 장로) 창단 20주년을 기념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사와 찬양 연주회가 순천세광교회(전제일교회) 에서 지난 12일 밤 7시30분 부터 진행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회중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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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주명용 장로 인사말에 이어 전남CBS 합창단 단목 오영재 목사 기도로 순천 장로성가단 제7회 정기연주회를 시작했다. '주님의 택함이었소' 김성균 곡을 지휘 이종일, 박준희 피아노반주로 시작했다. 이어 '축복 하노라(신상우 곡)' '내 영혼이 은총입어' 세 곡을 불렀다.
찬조 출연한 전남 CBS합창단은 '아무도 원하지 않은 선물(여성 합창/ 플룻:정혜영 박지영곡)' '눈을 주님께 돌려(첼로 방은지, Helen H.Lemnal곡) '다시 거룩한 교회로, (주현식&류형선 곡)
흰색에서 검은색 예복으로 바꿔 입은 순천장로성가단은 '은혜 아니면, '순레자의 합창, '믿는 사람들은 군병같으니, '찬양하는 순레자,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어 순천장로성가단과 전남CBS합창단 연합찬양으로 '송축해 내 영혼'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로 찬양 순서를 마쳤다. 앵콜에 이어 김동문 목사(북부 교회)의 축도로 순천장로성가단 창립 20주년 기념 제7회 정기연주회를 마쳤다.
순천장로성가단은 1998년 2월9일 창단하여 2018년 올해 20주년을 맞는다. 단원 구성은 순천지역의 초교파 장로들이며, 현재 50여 명의 장로들이 활동하고 있다.
순천세광교회 현장에서 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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