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8일 오일회는 강원도 영월 야외에서 하나님께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는 기회를 가졌다. 영월강에 도착하여 뗏목배 위에서 부회장 최옥봉장로 인도로 찬송가 478장을 함께 부른 후 직전회장 이홍익장로 기도, 성경 빌립보서 4장 10-13 본문으로 전회장 김범령장로가 "자족하는 감사의 삶" 제하의 말씀을 나누었다. 580장 찬송과 주기도문으로 1부 예배를 마치고, 이어서 . 2부 회무처리는 회장 심영식장로의 진행으로 회장 개회인사, 서기 안상철장로의 회원점명 및 전회록 낭독, 김의홍장로의 회계 보고, 총무 손학중장로의 경과보고, 안건토의에서는 오일회 활성화, 신입회원 입회 등에 대해 의논했다. 총무의 광고 및 식사안내에 이어 전회장 유호귀 장로가 폐회 및 식사 기도를 했다. 날씨도 청명하였으며 회원간에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다. 오일회는 전-현재 종로5가에서 일했거나 연고가 있는 통합측 장로들의 친교 모임이다. *박동현 기자도 회원임*.
지난28일 오일회는 강원도 영월 야외에서 하나님께 야외에서 예배를 드리는 기회를 가졌다. 영월강에 도착하여 뗏목배 위에서 부회장 최옥봉장로 인도로 찬송가 478장을 함께 부른 후 직전회장 이홍익장로 기도, 성경 빌립보서 4장 10-13 본문으로 전회장 김범령장로가 "자족하는 감사의 삶" 제하의 말씀을 나누었다. 580장 찬송과 주기도문으로 1부 예배를 마치고, 이어서 . 2부 회무처리는 회장 심영식장로의 진행으로 회장 개회인사, 서기 안상철장로의 회원점명 및 전회록 낭독, 김의홍장로의 회계 보고, 총무 손학중장로의 경과보고, 안건토의에서는 오일회 활성화, 신입회원 입회 등에 대해 의논했다. 총무의 광고 및 식사안내에 이어 전회장 유호귀 장로가 폐회 및 식사 기도를 했다. 날씨도 청명하였으며 회원간에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다. 오일회는 전-현재 종로5가에서 일했거나 연고가 있는 통합측 장로들의 친교 모임이다. *박동현 기자도 회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