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예배가 멈춘 한국교회, 그러나 이미지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태원 확진자 감염이 교회에서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거리두기 방역 등에 철저 했다고 메이저 뉴스들이 전하고 있다.
예배를 소중하게 여겼던 박지혜는 예배가 멈춘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면서 찬송가 음원을 공유하게 하기도 하던 중에 사명을 유튜브에 올렸다.
예배를 소중하게 여겼던 박지혜는 예배가 멈춘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면서 찬송가 음원을 공유하게 하기도 하던 중에 사명을 유튜브에 올렸다.
사명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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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궈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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