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호 전부총회장(예장통합) 대광교회서 원로장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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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전부총회장(예장통합) 대광교회서 원로장로 추대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1.05.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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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 교회가 원로장로로 추대(투표를 거쳐)하는 오정호 장로는 1984년 11월25일에 장로 장립하여 37년을 시무하고 은퇴를 하며 원로장로로 추대되었다. 함께 은퇴하면서 원로 장로로 추대받는 서영훈 장로는 1997년 4월20일에 장립하여 24년을 시무했다.
왼쪽 오정호 장로 오른쪽 강현원 목사(대광교회) 뒤는 순서자들. 

23일 주일 오후 3시 대광교회(강현원목사/서울관악노회) 본당에서 신축예배당헌당 감사예배 및 오정호 서영훈 장로의 원로장로 추대 예식이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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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새성전 헌당(건축빚없음) 감사예배는 강현원 위임목사 인도로, 기도 방영철 목사(서울관악노회부노회장/광동교회) 성경말씀 마태복음 15장 15-20절을 이지원 목사(서울관악노회서기/김포상도교회) 가 봉독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예수님이 다시 묻자 시몬 베드로가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것을 너에게 알리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는 내 아버지이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하늘나라의 열쇠를 너에게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그리고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기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주의시키셨다. (성경 현대인의버전)

찬양은 김 충 목사 가족이 ‘축복하노라’를 합창했다.

설교는 봉독한 성경본문으로 ‘반석위에 세운교회’ 제목으로 김동엽 목사(전총회장)가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대광교회 오정호 원로장로 부부, 중앙 강현원 위임목사 부부, 서영훈 원로장로 부부 

제2부 새 성전(새 교회건물) 봉헌식은 이 교회 담임 강현원 목사 사회로 건축에서 헌당까지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이어 건축보고는 건축위원장 오정호 장로가 영상에 없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보고를 마치고, 교회열쇠(상징)를 강현원 위임목사에게 전달했다.

대광교회 교인들은 하나님께 다섯 가지 봉헌감사기도를 했다.

1. 우리에게 은혜로 새 성전을 헌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2. 믿음 소망 사랑으로 자녀 만대와 열방에 큰 빛을 비추게 하소서.
3. 섬김과 치유를 전함으로 복된 증인들이 가득하게 하소서. 
4.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에게 날마다 자라가는 믿음의 공동체 되게 하소소.
5. 이 교회에 고백과 감사와 헌신으로 날마다 은헤가 충만케 하서서.

집례자 강현원 목사는 ‘이 집(교회)은 하나님의 성전이요 만민이 기도하는 곳으로 온 성도들의 감사의 고백으로 바칩니다’ 라고 선포했다.

전 총회장(예장통합) 박위근 목사는 오 장로가 공주원로원을 맡게된 과정을 소개 하고 있다 

제3부 원로장로 추대

대광 교회가 원로장로로 추대(투표를 거쳐)하는 오정호 장로는 1984년 11월25일에 장로 장립하여 37년을 시무하고 은퇴를 하며 원로장로로 추대되었다. 함께 은퇴하면서 원로 장로로 추대하는 서영훈 장로는 1997년 4월20일에 장립하여 24년을 시무했다.

제4부 축하와 인사 순서는, 한당권면 이규곤 목사(전 서울관악노회장/남현교회원로) 헌당축사 최재선 목사(전 중앙대교목실장/선한교회원로) 원로장로권면 순서에서 박위근 목사(전총회장/염천교회 원로)는 예장통합 총회장일 때 오 장로는 부총회장이었다.고 소개한 후

당시 총회소유 공주원로원 문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부채가 누적되면서 해법이 없는 상태일 때, 교단의 매우 큰 교회에 위탁경영을 의뢰했지만, 검토 후 사양했다. 오정호 장로가 솔선해서 공주원로원을 맡으면서 빚을 다 갚고 공주 원로원에 공실이 없으며 적자가 흑자로 돌아 섰다고 소개 했다.

대광교회 강현원 위임목사가 집례를 진행하고 있다 

전부총회장(예장통합) 전계옥 장로가 전남 고흥에서 축사 순서를 맡아 상경하여 축사를 통한 축하를 했다. 또한 전남 광주에서 전부총회장 이현범 장로도 축하차 참석했고, 서울의 부총회장 박화섭 장로도 축하차 참석했다.

한편 대광교회는 오정호 장로 가족과 관계가 매우 깊다. 교회를 개척 할 당시 오 장로(집사)는 지방에서 상경하여 사업이 소규모 였지만, 교회에 헌신하는 중에, 요즘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결단으로 큰물질을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드렸고, 사업은 발전하면서 지금은 국내 단무지 업계에서 알려진 대규모의 회사(주)으뜸농산)를 청양에 설립하여 경영하고 있다.

(주)으뜸엘엔에스가 특허기술로 생산 공급하는 생낫또

오 장로는 사업지경을 넓혀 천안에 (주)으뜸엘엔에스 식품제조공장을 설립하여 건강식품인 '낫또'(콩발효) 를 최첨단 자동화 위생시설로 다량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 낫또는 일본산이 국내의 고급호텔 등에 공급되었으나 현재는 으뜸엘엔에스 제품의 품질과 맛이 인정받으면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 으뜸엘엔에스는 낫또 외에 생청국장과 5가지생야체 등 무방부제 제품으로 냉장-냉동이 필요한 제품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대광교회는 현재의 위치가 아닌 교회 뒤 방향으로 지형이 높은 곳에 있었다. 이지역 재개발 과정에서 조합측은 대광교회의 여러 필지 대지를 받고 현재의 대로 변으로 대토하여 주었다. 

(기자가 한국장로신문 취재부장일 때, 오 장로를 인터뷰하여 특집 취재한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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