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서울노회 은퇴장로 위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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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서울노회 은퇴장로 위로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2.09.16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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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은퇴장로회 창립멤버인 김건철 장로(1929생/만93세) 건강에 대해 소개하게 했다. 병원에서 퇴근하여 집에서 요양하며. 많이 호전되어 다음 모임에는 참석을 권유했다고 통화 내용을 소개했다.
양의섭 목사(부노회장)가 서울노회 은퇴장로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9월 15일(목) 오전 11시10분 만복림(LG서울역빌딩지층)에서 서울노회 사회봉사부 주관으로 서울노회 소속 지교회들의 은퇴장로(회장 백남봉장로) 120여 명이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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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백남봉 장로가 예배를 인도하고, 예배를 위한 기도는 서울노회 사회부장 강구하 장로가 했다. 성경말씀은 은퇴장로회 서기 김영춘 장로가 구약성경 레위기 19장32절을 봉독했다.

'너는 센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 니라'

서울노회 사회봉사부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설교는 양의섭 목사(서울노회 부노회장)가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광고는 은퇴장로회 총무 이복길 장로가 모임장소 변경 경위에 등에 대해 소상에게 설명했다.(강화도–무학교회-만복림으로 변경 사유)

전 노회장 등을 소개 한 후 유호귀 장로를 통해 서울노회은퇴장로회 창립멤버인 김건철 장로(1929생/만93세) 건강에 대해 소개하게 했다. 병원에서 퇴근하여 집에서 요양하며. 많이 호전되어 다음 모임에는 참석을 권유했다고 통화 내용을 소개했다.

식사기도는 초대회장 허재수 장로가 했다. 이날 모임에는 거여동 양평 등 수도권 거주 서울노회 소속 은퇴장로(71세 ~ 이상) 1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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