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사장 김용재 장로가 장로회신학대학교에 테니스장 수리보수 후원금 전달, 간사 김현애 목사에 30년 근속패 증정,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이치만 교수와 석좌교수 연구비 3천3백만원 전달을 전달했다.(평대원은 장신대에 매년 동일 금액을 전달하고 있다)
평신도교육대학원(이사장 최상헌 장로)은 5월 27일(월) 오후 5시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 주제로 평신도교육대학원 총동문회 후원으로 제33회 교육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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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는 전교무위원장 신형섭 목사 인도, 총동문회 회장 정인권 장로 기도, 36기 반장 장기수 장로 성경봉독(눅 7:2~10), 37기 재학생 일동 찬양,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 목사 ‘이렇게 순수한 믿음은 처음 본다’ 제하의 말씀 선포 후 기도, 총동문회 서기 이현우 장로 봉헌(헌금위원 36기 홍봉환, 신진용 37기 임충섭, 김재흥),
대회장 최상헌 장로 대회사, 전이사장 김용재 장로가 장로회신학대학교에 테니스장 수리보수 후원금 전달, 간사 김현애 목사에 30년 근속패 증정,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이치만 교수와 석좌교수 연구비 3천3백만원 전달.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 목사 축도로 드려졌다. 예배 후 서기이사 김대진 장로가 광고를 했다.
평신도교육대학원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홍영기 장로(25기) 사회로 총동문회 총무 표순광 장로(31기) 기도,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 교수 홍인종 박사가 ‘교회공동체의 치유와 돌봄사역’ 강사로 첫 번째 강의 진행, 김진우 안수집사(37기 반장) 사회, 이성주 안수집사(37기 총무) 기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목회상담학 이상억 박사 ‘가정 치유를 위한 목회신학’ 두 번째 강의를 하고 교육대회를 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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