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제109회(2024,9월) 총회 장소, 손바닥만 한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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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09회(2024,9월) 총회 장소, 손바닥만 한 구름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4.06.21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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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측 접촉에서 교회측 인사는 '지금 문제가 된 것'을 '법적인 해결' 을 하고 다시오면, 당회에서 의논은해 보겠다까지 진행되었다. 기자가 확인 한 바로는 교회측 인사가 제안한 그 문제는 선 처리하고 총회장소를 섭외해야 하는 문제이다. 그 문제가 해결안되면, 다른 교회들도 총회장소를 수용하기 어려운 사안이다.
2023년 제108회 총회. 명성교회
사진출처 목장드림뉴스 데이터 2023년 9월 제108회가 열렸던 명성교회

6월 21일 오전 현재, 총회장소 결정된바는 없다. 다만 총회를 할 만한 교회인사와 총회측 인사들이 접촉한 사실은 확인되었다. 그 교회는 교통인프라가 최고이다. 지방에서 참석한 총대들의 숙소, 식당 등이 가깝고 편리한 조건을 다 갖추고 있는 곳이다. 10년 전인 2014년에 그 교회서 총회를 한바 있고 그 전에고 여러번 총회를 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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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측 접촉에서 교회측 인사는 '지금 문제가 된 것'을 '법적인 해결' 을 하고 다시오면, '당회에서 의논은 해 보겠다' 까지 진행되었다. 기자가 확인 한 바로는 교회측 인사가 제안한 그 문제는 선 처리하고 총회장소를 섭외해야 하는 문제이다. 그 문제가 해결 안되면, 다른 교회들도 총회장소를 수용하기 어려운 사안이다.

한편 영락교회는 내년인 2025년 9월에 110회 총회를 하면 좋겠다는 언질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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