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이유로 오후/저녁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회 성도를 위해 안내
이 동영상은 2016년 9월16일 기자가 추석 연휴에 천보산 민족기도원에서 함께 찬양하며 강사의 말씀에서 은혜을 받고 기도했던 실황동영상이다. 오는 1월29일은 주일이며 설(28일) 연휴에 연결되어 있다. 설 연휴를 기도원에서 기도하며 보내고 싶은 유저(인터넷신문 목장드림뉴스 독자)를 위해 동영상을 업로드 했다. 낮집회는 11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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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정초 설 추석)에는 수도권에서 구름떼처럼 기도하려고 찾아 오는 성도들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주차공간이 좁은 것은 하니지만, 상대적으로 명절에는 무척 많이 찾기 때문이다. 기도원측에서 전철 노원역과 화랑대역에 서틀승합차를 운행한다.
이 기도원의 특징은 헌금을 하지만, 강요하지 않으며 집회시에 헌금봉사자들이 참석자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는다. 기도원 본당 규모가 무척 커서 난방비가 많이 들 수 밖에 없지만, 참석자들이 들어가면서 자발적으로 헌금봉투를 챙겨 헌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강사 선정도 잘 하는 편이다. 예수 축복 등 구 시대적 부흥사 스타일보다는 말씀강해에 명성이 있는 분들이 강사로 오며, 참석자들에게 본교회중심 신앙생활을 권고 한다. 가벼운 식사나 나면 믹스커피도 매점에서 팔며, 식당에서는 소탈한 식사를 저렴하게 팔기도 한다.
기자는 어려운 문제로 기도 할 때나 명절에 찾는다. 천보산민족기도원 번호 031-528-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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