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준비된 젊은이들만 세웠다.
음악은 가사가 없어도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강력한 도구이다 음악은 듣는 사람을 흥분케도 하고 차분하게도 하는 음악 자체에 힘이 있다. 찬양을 이끄는 이들은 기도로 준비시켰고, 음악성 보다는 영성에 무게를 두고 세웠다고 이 교회 목사가 말했다. 영성사역을 하는 목사로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고 그런 은사가 있는 사역자들을 시무교회에 초청한다고 소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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