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꼬리를 물고 기적을 일으킵니다.
페이스북에 샘병원원장 박상은박사 포스팅(기사화 동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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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병원에서 치료받던 암 환우(노홍준)가 인치유에 감동하며 1억 원을 “생명사랑기금”으로 병원측에 괘척 하였다. "당의사와 목사님이 매일 기도하며 자신을 돌봐주심에 마치 예수님 품에 안긴 것 같다"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며 감격해 하셨습니다. 사랑은 꼬리를 물고 기적을 일으킵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안양 샘병원 홈피 원장 박상은 박사 인사말
저희 샘병원은 최상의 진료와 사랑으로 여러분을 섬기고자 합니다 "건강과 사랑이 샘솟는 샘병원" 육체만 건강해질 뿐 아니라, 영혼까지 강건해지며 행복한 삶을 되찾을 수 있는 맑고 깊은 생명의 샘이 되겠습니다. 저희 병원은 지극히 작은 생명도 소홀히 다루지 않을 것이며, 양방과 한방, 그리고 대체 의학을 포함한 새로운 의학을 창출하여, 가정 같은 분위기에서 가족처럼 환우 여러분을 끝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리고 지역사회 뿐 아니라, 북한의 굶주린 아이들과 먼 이국땅의 이웃까지 품을 수 있는 선교기지병원이 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위대한 병원으로 나아가는 저희 샘병원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안양샘병원장 박 상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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