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장신대 이흥래선교사 등이 보낸 선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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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보낸 선교보고 (모스크바 한국학교 어린이들)
한국이 메르스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있다는 소식에 기도하고있습니다. 이것 모스크바는 해 마다 이상기온이 더 심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94년 처음 모스크바에 왔을 때 그 해 여름에도 점퍼를 입고다녔고 겨울에는 눈이 무척 많이 내려 수북하게 쌓여 있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렇듯 세상은 심하게 변해가는데도, 변함없이 러시아선교를 위해 꾸준히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러시아선교가 될 수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스크바에서 이흥래, 송대진(이은선), 양성열(이종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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