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상태바
<포토에세이>
  • p7650100@hanmail.net
  • 승인 2015.08.17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길 바닥에 찾아 온 가을

아직 나무잎은 여름이다.

Like Us on Facebook

성급하게 길가에 고추 말리는것 보면서

가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멀지 않아 고추 옆에는 도토리도도 호박 말랭이도 자리 할 것이다.

동네 지나치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었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