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연합회와 여전도회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제100회 교단총회를 위한 조찬기도회가 열렸다.
9월8일 07시 여전도회관 2층 루이기념관에서 총회 남선교회연합회와 여전도회연합회 공동주관으로 제100회 교단총회를 위한 조찬기도회가 열렸다.
Like Us on Facebook
남전연회장 김동석장로 인도로 여전도회 전국연합 회장 박인자장로 기도, 부회장 김순미장로(총회서기)의 성경봉독(행전1:4-8절)후 남전연 산하 익투스찬양단의 찬양에이어 총회장 정영택목사의 “능력이 있는가 ?”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이 있어야 강력한 사역을 할 수 있는데 응집력이 약한 것 같고, 국가 지도자도 지도력과 신뢰가 부족한 것 같다. 우리를 침략한 침략국 일본이 북일본- 남일본으로 나뉘어져야 할 것 같은데 왜 우리가 남북으로 나뉜 것인가? 당시 독립국가를 세울 능력이 없어 그런 것은 아닌가? 시대가 공허하고 혼돈하다는 것은 뭔가 셋딩이 잘못된 것 아니냐? 생각해 봅니다. 주님의 마음에 함한 기도로 "성령의임재"를 체험하고 더욱 힘차게 주님을 섬기는 남녀 전도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주도 하시도록 우리를 주께 드려 헌신한다면 영적에너지 파워로 땅 끝까지 다니면서 예수에 증인이 될 수 있지만 지금 우리의 영적인 상태가 그러한지 스스로 물어보게 됩니다. 자신들을 볼아 볼 수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총회를 앞두고 연금재단 문제 등도 언급했다.
이어 남선교회를 대표하여 부회장 이상복장로, 여전도회를 대표하여 부회장 이경희장로가 기도했다.
Tag
#N
저작권자 © 목장드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