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이 기자는 연예전문매체 OSEN을 비롯해 오마이뉴스, 국민일보 등에서 영화 및 선행 취재 전문기자로 활약했다
[처치곤란 수다]를 진행하는 이동희 기자는 데일리굿뉴스 편집장을 역임하고 현재 기독교미디어그룹 ‘뉴스트리’ 선임기자로 ‘처치곤란수다’ 기획 및 대본 등 기독교의 선한영향력을 전하는 콘텐츠들을 생산하여 인터넷을 통해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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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이 기자는 연예전문매체 OSEN을 비롯해 오마이뉴스, 국민일보 등에서 영화 및 선행 취재 전문기자로 활약했다. 국제구호개발기구(NGO) ‘월드휴먼브리지’ 대외홍보협력이사, ‘휴먼앤휴먼’ 전문위원, 엔터테인먼트 봉사단 하늘빛 부단장, ‘그린볼캠페인’ 고문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스페셜리스트’가 있다.
배우 이아린은 영화 ‘댄싱퀸’, 드라마 ‘굿 닥터’ ‘고교처세왕’ ‘너를 사랑한 시간’ ‘연쇄쇼핑가족’ ‘내일 그대와’ ‘인형의 집’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모알비’(모두가 알고 있는 비밀), ‘오늘도 이 과장은’의 작가 겸 감독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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