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金文洙, 1951년 8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서울대 출신으로 제15·16·17대 국회의원과 제32·33대 경기도지사를 지냈다. 기독자유통일당을 창당하며 당 대표로 추대되었다.
얼마 뒤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이 합당하며 창당한후 이견으로 탈닥하여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돌아 왔다. 옥중에 있는 전광훈 목사와 뜻을 같이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기독자유통일당 비례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비례19번이 3% 를 지지를 받으면, 의회에 진출할수 있는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를 서울시가 경찰 등을 동원하여 탄압받고 있는 것도 유리하게 작용 할 수 있다고 보았다. 모든 정당 중에 기독교 가치를 지키겠다고 공약한 유일 한 정당은 기독자유통일당이다.
김문수(金文洙, 1951년 8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서울대 출신으로 제15·16·17대 국회의원과 제32·33대 경기도지사를 지냈다. 기독자유통일당을 창당하며 당 대표로 추대되었다.
얼마 뒤 자유통일당과 우리공화당이 합당하며 창당한후 이견으로 탈닥하여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돌아 왔다. 옥중에 있는 전광훈 목사와 뜻을 같이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기독자유통일당 비례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비례19번이 3% 를 지지를 받으면, 의회에 진출할수 있는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를 서울시가 경찰 등을 동원하여 탄압받고 있는 것도 유리하게 작용 할 수 있다고 보았다. 모든 정당 중에 기독교 가치를 지키겠다고 공약한 유일 한 정당은 기독자유통일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