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사설) 샬롬나비 “백신 음모론 근거 없어… 조속히 접종해 팬데믹 벗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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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사설) 샬롬나비 “백신 음모론 근거 없어… 조속히 접종해 팬데믹 벗어나길”
  • 박동현 기자/송경호 기자
  • 승인 2021.06.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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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RNA백신과 벡터백신의 효능을 비교하면 아스트라제니카는 실용적이며 안정적이다.
mRNA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그리고 벡터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두 2회 접종 백신으로 이들 백신은 첫 번째 접종 후 3~4주 내로 두 번째 접종할 때 최고의 효능을 나타낸다.
백신주사 장면

샬롬나비 논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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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5월 31일 논평을 통해 “인류가 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자 최선의 방법은 백신 대량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을 이루는 길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백신 거부감 또는 음모론은 근거 없으며 백신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 국민들이 조속히 백신 접종하는 것만이 코로나 방역과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백신 거부감 또는 음모론은 근거 없으며 백신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 국민들이 조속히 백신 접종 하는 것 만이 코로나 방역과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1년5개월이 지나고 있다. 2021년 5월30일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1억6천9백여명을 넘고 있고 이중 사망자도 3백5십여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은행 추계 세계인구가 76억7,353만여 명인 점을 감안하면, 전 세계 인구 가운데 1.3% 정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한편 대한민국은 2020년 1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021년 5월30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십3만여명이며 사망자는 천9백여명을 보이고 있다.

마땅한 치료제도가 없는 가운데 인류를 거세게 위협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에 맞서 지금 우리는 마스크 쓰기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일상생활의 자유를 희생하면서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인류가 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이자 최선의 방법은 백신 대량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을 이루는 길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이다. 그러한 가운데 선진국에서는 이미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도 2월 말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 5월 30일 기준 1차접종(10.24%)이 이루어져 코로나 19를 극복할 희망이 생겨나고 있다.

미국은 7월 4일 독립기념일까지 성인 70%에 최소 1회 접종 목표로 하고 7월 4일을 코로나 독립기념일로 정하고 있다. 9월부터는 2-11세 백신을 접종한다고 한다. 아직 후진국들에서 제대로 백신이 확보되지 못해 안타까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WHO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모든 인류에게 백신이 접종되기를 소망하면서 샬롬나비는 백신접종에 대한 다음과 같은 희망을 표명하는 바이다.

1.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은 다음과 같다.
다행스럽게도 인류는 미국 영국 독일을 중심으로 마침내 코로나19에 대항하는 백신개발에 성공하였고 세계 각국은 앞 다투어 백신물량확보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일부 국가들은 이미 백신접종을 시작하였다. 세계 통계 사이트 '아워 월드 인 데이터(Our World in Data)'에 따르면 5월 24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빠른 국가는 미국으로 1억3천221만명(51.2%)이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영국이 633만 명이 접종해 유럽 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고, 다음으로 독일 163만 명, 이탈리아 134만 명, 프랑스 101만 명의 순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자 수의 비율로는 이스라엘이 62.9%로 가장 높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2월부터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 5월 27일에는 하루 접종자가 65만명으로 역대 최다에 달하고 있다. 고무적인 일이다. 뉴욕 타임스 집계에 의하면 국민백신접종률이 아랍에미레이트 128%, 중국 42% 인도 15%로 대한민국은 10.2%로 일본 8.9%보다 높으나 여전히 하위권에 있다.

2. 백신 접종에 있어서 국가 백신 이기주의를 경계하고 인류 집단 면역을 추구해야 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미 계약 완료된 백신만 해도 83억3천만 명의 분량으로 만일 이 정도 분량의 백신을 전 세계에 고르게 분배한다면 세계 인구 절반 이상을 커버하는 데 충분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백신 계약은 일부 부유한 나라들에 편중되어 있으며 이런 가운데 일부 가난한 국가들의 백신구매는 백신 물량이 충분히 보급되기 까지 몇 년을 더 기다려야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WHO는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중단하려면 전체 인구의 65%에서 70%가 면역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세계가 서로 긴밀히 교통하고 있는 지구촌 시대에 코로나19의 세계적 종식을 위해서는 단순히 몇몇 국가들에서만 집단면역에 도달하는 것으로는 세계적 대유행을 멈출 수 없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멈추기 위해서는 몇몇 나라가 아니라 전 세계 인구의 집단면역이 필요하다.

물론 각국이 자국내 국민들을 코로나19의 감염으로부터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자국내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자국내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려는 노력은 국가의 의무로 중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자칫 국가이기주의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멈추기 위해서는 국가이기주의의 단견을 넘어 전세계 인구의 집단면역을 추구해야 한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국가간 물적 인적 자유로운 왕래와 교류를 통한 세계경제 회복은 여전히 불가능하고, 각 국은 빗장을 걸어 잠근 채 섬처럼 남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자국내 코로나19의 재감염과 확산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WHO를 중심으로 국가간 코로나19 백신 빈부격차를 줄이려는 국제적 노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것이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종식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3. 코로나19 백신은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진 백신이다.
인체 내에 새로운 병원체(항원)가 들어오면 인체는 이 병원체에 대항하는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그 결과로 이 병원체에 대한 항체를 만들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항체는 다음에 다시 같은 항원(병원체)이 들어올 경우 이 병원체를 퇴치하여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한다. 백신은 일상에서 항원(병원체)을 만나기 전에 체내에 미리 이 병원체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여 둠으로 막상 병원체가 체내에 들어올 때 이 병원체를 막아내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백신들은 약화되거나 비활성화된 항원(병원체)을 인체에 주입함으로 실제로 병을 일으키지는 않으면서도 항체를 형성하는 방식이나,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일반적인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진 백신으로 이전에는 한 번도 상용화된 적이 없는 백신이다. 대표적으로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이 백신들이 들어와 접종되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mRNA(메신저리보핵산)' 방식으로 만들어진 백신으로, 이 백신은 기존의 방식과 같이 약화된 항원(바이러스)을 이용해 항체 형성을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바이러스(항원)의 유전정보 일부인 mRNA를 사용하여 체내 면역세포가 여기에 대응할 항체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반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바이러스재조합벡터’ 방식의 백신으로, 보통의 감기 바이러스를 코로나바이러스 일부분(스파이크)의 청사진을 갖도록 유전적으로 변형시킨 후 이를 인체에 투입함으로 인체의 면역체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도록 한 것이다.

4. mRNA백신과 벡터백신의 효능을 비교하면 아스트라제니카는 실용적이며 안정적이다.
mRNA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그리고 벡터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두 2회 접종 백신으로 이들 백신은 첫 번째 접종 후 3~4주 내로 두 번째 접종할 때 최고의 효능을 나타낸다.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면역효과 면에서는 95% 정도로 강력하지만 유통조건에서 초저온 냉동유통이라는 어려움이 있으며 비용 또한 1회 5만원으로 비교적 고비용이라는 단점이 있는데 반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면역효과는 모더나나 화이자 백신에 못 미치는 평균 70% 정도이나 일반냉장유통이 가능하다는 유통조건상의 장점이 있으며 1회 접종비용도 3천원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노령자의 경우 면역효과가 떨어진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단시간에 감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대량접종과 더불어 시간이 관건인 점을 고려한다면 상대적으로 비싸고 보관·운송이 까다로운 화이자나 모더나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훨씬 실용적일 수도 있다.

5. 백신 거부감 또는 음모론은 근거 없으며 백신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전에는 백신 개발에 소요되던 기간이 최소 5년 정도였다면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개발기간을 1년 정도로 단축하였을 뿐 아니라 백신 물질을 빠르게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최신의 유전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는 이전에는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백신임으로 아직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백신의 부작용과 안전성에 대한 의학적 불안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백신에 대한 의학적 불안감은 비단 코로나19 백신의 경우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도 있어왔다. 19세기 천연두 백신이 나왔을 때나 1970년대에 백일해 백신이 나왔을 때라든지 1990년대에 홍역 백신이 나왔을 때 등 새로운 백신이 나올 때마다 새로운 백신에 대한 의학적 불안감과 거부감은 있어 왔다. 그러나 백신의 역사에서 볼 수 있듯 일부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하더라도 백신의 효과는 훨씬 컸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일부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이 사람의 DNA에 영향을 줄 수 있다거나 백신 접종 시 위치추적 마이크로칩이 삽입된다는 등의 말로 백신 거부를 조장하기도 하나 이는 모두 과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음모론에 불과하다. 그럼으로 감염병 확산 차단과 종식을 위한 지역사회와 국가의 노력에 적극 협력하여야 한다.

6. 코로나 19의 사태는 온 인류가 한 지구촌 형성을 실감하게 보여주었다. 선진국은 백신 격차(Vaccine Divide)를 해소시키고 인류가 하나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과정에서 인류의 삶이 너무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그러한 결과로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는 것이 한 국가의 노력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우리의 일상적인 삶은 온 세계가 연결된 지구촌 가족 가운데서 영위되어 가고 있으므로, 백신 접종에서도 지구촌이 하나가 되어 시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4월 27일(현지 시간)코로나 백신 특허(지식재산권)를 한시적으로 포기하고 백신을 지구촌과 나누겠다고 선언한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다. 화이자·모더나 등 4대 백신을 생산하는 미국이 제약사들의 특허권 효력을 중지하면 전 세계에서 복제약의 대량생산·공급이 가능해져 백신 부족 사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진국들이 백신을 독점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WHO를 중심으로 국제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야 하겠고, 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도 함께 기도하며 힘을 모아야 하겠다. 그리하여 인류 사랑과 봉사의 실천 가운데 지구촌이 서로 하나가 되어 온 세계에 골고루 백신이 공급되어 지구촌 전체가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함께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한국교회도 이를 위해 기도하며 세계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다.

7. 정부는 백신조기구입에 실패한 백신 정책의 미비점에 대한 국민들의 의혹을 밝혀야 한다.
정부 당국은 지난 1년 동안 정치방역에만 골몰하다가 코로나-19에 확진된 환자를 위한 치료제와 5천만 국민을 위한 백신개발도 하지 못한 채, 선진국의 눈치만 보고 전염병에 대한 근본적인 방역과 치료와 예방을 위한 대책을 선제적으로 세우지 못하고 우왕좌왕하여 왔다.

그동안 정부 당국은 K방역의 우수함을 자랑하다가, 백신 개발 및 확보 경쟁에서 뒤떨어져 선진국들이 백신접종을 통하여 사회정상화를 서두르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백신 격차에 빠져 있다. 정부 당국은 “화이자와 모더나가 먼저 계약하자고 재촉하는 상황”에서 “국민 생명을 담보로 계약 시점 등 발표 내용을 조작했는지 여부”를 투명하게 해명해야 한다.

8. 정부는 세계경제 12위의 대한민국 걸맞게 백신 안정 확보 접종 하여 신앙 자유를 훼손하는 교회의 예배 금지에 대해야 완화조치를 해야한다.
정부가 백신 조기구입에 실패한 결과로 코로나 블루로 지칠 대로 지친 국민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는 모임이 제한되어 큰 피해를 입어왔다. 그런데 정부는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겨우 1주일에 한번 주일예배를 드리는 교회에 코로나 확산 책임을 돌리면서 교회 예배에 대한 규제를 지속하고 있다.

정부 당국은 조속히 백신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여 많은 국민이 접종받도록 하여 교회가 누려야 할 신앙의 자유를 훼손하는 행동을 중단하여야 한다. 정부는 교회가 여태까지 정부의 방역과 백신접종 조치에 대한 협력해왔다는 사실을 제대로 평가하고 교회를 적대시하지 말고 협력자로 대해주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깨어서 위정자들을 바르게 평가하고 정부가 투명한 행정을 하도록 감시하고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여야 한다.

9. 한국교회는 백신 접종이 방역과 코로나 정복의 길이라는 것을 홍보하는데 힘써야 한다.
바른 신앙은 과학의 성과를 인정한다. 일부 기독교인들 가운데서는 잘못된 종말론과 결부하여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사탄의 표를 받게 되고 사탄의 노예가 된다는 음모론을 제기하여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현시점에서 감염병 확산 차단과 종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자발적 백신 접종율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건전한 기독교회와 교인들은 이러한 비과학적 불건전한 음모론을 배격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 백신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는데 일조하여야 한다. 코로나19는 호흡기로 전염되기 때문에 혈액에 맞는 백신이 형성하는 혈액 내에 존재하는 항체가 호흡기를 통해 폐로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막지 못한다는 주장도 근거 없다.

항체는 혈액내에 존재하지만 세포 밖으로 분비되는 것도 있고 또 바이러스가 들어와 증식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이다. 지금은 정부와 언론이 발표하는 바같이 백신 접종이 코로나 방역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유일한 길이다.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는 소극적으로 예방하는 것이고 백신은 보다 적극적으로 코로나를 예방하고 우리가 집단 면역을 형성함으로써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아가는 길이다. 적극 백신 접종에 참여하고 권하도록 하자. 그리하여 우리 사회와 지구촌이 조속히 코로나 비대면 사태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하고 힘쓰자. 2021년 5월 31일

출처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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