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강남동산교회 여성 팬플룻 연주자들. 실로암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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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일 15일 2시 서울강남노회 서울교회서 개최된 선교찬양잔치에서 열연하는 동영상.
1.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2.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주님 맘 속에 사랑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사랑속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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