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세계관을 겸비하라’ 김하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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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세계관을 겸비하라’ 김하나 목사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5.02.27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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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나님의 크심을 알게 하는 창조 신앙, 창조 세계관은 신앙의 첫 단추이며, 창조주 하나님의 크심을 깨달을 때 우리는 겸손해지고.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게 됩니다
명성교회 강대상 계단과 위와 아래는 어린이 들로 꽉 찼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지금은 명성교회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으로 교회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손을 들고 국가와 민족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특새 참석자들 
기자가 앉은 오른쪽 교인들. 초등학생들도 어른 따라 특새에 참석하고 있다. 
특새 후 명성교회 마당. 어둠이 거치고 있다 

                                출처 C 채널, 명성특별새벽집회 둘 째 날(2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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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창조주를 고백할 때 생기는 일(창 1:27-28)

1 경계해야 하는 세계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은 우연 속에 불질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믿습니다. 유물론을 경계하라

2 기독교 세계관을 무너뜨리는 다윈주의

진화론은 인간을 우연한 우주적 사건들의 산물로 보지만, 성경적 세계관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로 선포합니다. 다윈주의를 경계하라. 진화론의 오류: 적사생존. 영, 혼육으로 창조된 존재

3 시편 8편이 보여주는 인간의 가치와 정체성

시편 8편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옴을 알려줍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4) 우리 인간의 정체성은 수직적이어야 한다-마크세이어스. 사람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

4 이원화된 세계관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예수님께서 내 삶의 일부분의 주인이 아닌, 모든 부분의 진정한 주인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일원화,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이의 주이시며, 그렇기에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에 영향을 받아야 한다 – 아브라함 카이퍼. 신앙의 세계관과 일상의 세계관의 통합

5 하나님의 크심을 알게 하는 창조 신앙

창조 세계관은 신앙의 첫 단추이며, 창조주 하나님의 크심을 깨달을 때 우리는 겸손해지고.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게 됩니다. 겸손의이유

6 목적 있는 삶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믿음은 우리 존재의 목적을 깨닫게 하고, 세상의 헛됨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자아실현이 아닌 하나님께 맡기는 삶. 우리가 삶에서 만나게 되는 선한 일들과 역경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즐거워하라는 전도서의 메시지는 [구약이 제공하는] 삶에 대한 통찰 - 존 월튼. 흔들리지 않는 삶

2025 3월 특별새벽집회 둘째 날 2.27일 5시50분(시작) 현장취재/사진 박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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