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C 채널, 명성특별새벽집회 둘 째 날(2월27일)
둘째 날, 창조주를 고백할 때 생기는 일(창 1:27-28)
1 경계해야 하는 세계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은 우연 속에 불질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믿습니다. 유물론을 경계하라
2 기독교 세계관을 무너뜨리는 다윈주의
진화론은 인간을 우연한 우주적 사건들의 산물로 보지만, 성경적 세계관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로 선포합니다. 다윈주의를 경계하라. 진화론의 오류: 적사생존. 영, 혼육으로 창조된 존재
3 시편 8편이 보여주는 인간의 가치와 정체성
시편 8편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존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옴을 알려줍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 8:4) 우리 인간의 정체성은 수직적이어야 한다-마크세이어스. 사람 :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
4 이원화된 세계관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예수님께서 내 삶의 일부분의 주인이 아닌, 모든 부분의 진정한 주인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일원화,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이의 주이시며, 그렇기에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에 영향을 받아야 한다 – 아브라함 카이퍼. 신앙의 세계관과 일상의 세계관의 통합
5 하나님의 크심을 알게 하는 창조 신앙
창조 세계관은 신앙의 첫 단추이며, 창조주 하나님의 크심을 깨달을 때 우리는 겸손해지고.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게 됩니다. 겸손의이유
6 목적 있는 삶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는 믿음은 우리 존재의 목적을 깨닫게 하고, 세상의 헛됨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살아갈 수 있게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자아실현이 아닌 하나님께 맡기는 삶. 우리가 삶에서 만나게 되는 선한 일들과 역경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즐거워하라는 전도서의 메시지는 [구약이 제공하는] 삶에 대한 통찰 - 존 월튼. 흔들리지 않는 삶
2025 3월 특별새벽집회 둘째 날 2.27일 5시50분(시작) 현장취재/사진 박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