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협, 73주년 6.25 상기 구국기도회
상태바
평단협, 73주년 6.25 상기 구국기도회
  • 박동현 기자
  • 승인 2023.06.30 2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는 소중한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며 파괴하는 독소 조항을 포함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건강가정기본법과 평등법제정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회원들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대표회장 함선호 장로, 이하 평단협)는 6월 2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73주년 6.25 상기구국기도회 및 특강’을 진행했다.

Like Us on Facebook

1부 예배는 공동회장 이한우 장로(기사성)의 인도로 공동회장 조동석 장로(백석대신) 기도, 서기 이재수 장로(예장통합)가 성경말씀 사무엘상 7장 3~11절을 봉독하고, 박수진 솔리스트(기사성) 특송, 윤광현 목사(기하성,여의도순복음교회)가 ‘대한민국을 살려주소서'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는 공동회장 조등호 장로(기성)가 △'대한민국과 국가안보를 위하여', 사회위원장 조태구 장로(합동)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본 협의회를 위하여' 제목으로 특별 기도를 하고, 회계 남상균 장로가 헌금기도,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 이레찬양대가 헌금특송, 사무총장 박성신 장로가 광고, 윤광현 목사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특강 및 공동성명서 낭독은 함선호 장로(대표회장)사회로 개회기도 공동회장 이동재 장로, 대표회장 함선호 장로가 인사말 및 강사소개, 한국교회순교자협의회 대표 김헌곤 목사가 특강, 전 사무총장 이영한 장로가 성명서 낭독, 6.25의 노래 제창, 증경대표회장 김범렬 장로가 만세삼창, 사무총장 박성신 장로가 광고, 증경대표회장 신명법 장로가 폐회기도 했다.

잉영환 장로가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성명서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는 한국교회 34개 교단 평신도대표들이 모인 연합단체로서 제73주년 6.25상기 구국기도회를 개최하면서 나라의 흥망성쇠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심과 지켜주심을 굳게 믿으며 참전용사들의 우국충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 선 것을 감사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우리 결의를 성명한다.

1.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희생하신 국군장병들과 그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감사를 드린다. 인류평화를 위해 함께 싸워준 UN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며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의 참상을 기억하여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굳건한 안보의식과 자주국방태세를 철저히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우리는 한국교회와 일천만 성도들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해 왔다. 우리의 계속된 평화를 위한 대화 요구에도 핵 능력 고도화로 한반도와 세계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번영을 위해 자유대한민국의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대화 요구에 신속히 응하고 상호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3. 우리는 1954년 11월 18일부로 발효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으로 더욱 중요해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공조와 포괄적이고 호혜적인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발전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성명서 낭독에 복창하고 있는 회원들

4.1961년 군사원호청으로 출발했던 국가보훈처가 62년 만에 국가보훈부로 승격하여 출발하게 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고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 희생할 수 있도록 국격을 높여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5. 우리는 소중한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며 파괴하는 독소 조항을 포함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건강가정기본법과 평등법제정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6. 우리는 한국교회와 함께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도하며 침체된 대면 예배의 회복과 함께 교회의 역동성, 친교와 나눔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의 부흥을 이루어가기를 강력히 소망한다.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대표회장 함선호 장로 외 제73주년 6.25상기 구국기도회 참석자 일동

2023년 6월 22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