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최초의 해외 파송선교사로써 순교한 김영학 목사
한국 기독교 최초의 해외 파송선교사로써 순교한 김영학 목사와 예장 통합에서 추인한 6.25이후 현재까지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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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신도로써 순교한 심성민 형제의 삶을 통해 순교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영화는 "순교"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우리가 왜 선교를 해야하고 순교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지 도전하게 한다. 파이오니아21 제작. 2015년 8월개봉 예정이다.
일시 : 2015년 7월 16일 오후2시
장소 : 바라아트홀 02-3445-0153
제작사 문의 : 070-7886-3691, 010-3433-6691(김상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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