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교회가면 돈 10환(당시 지페단위)을 준다고 제안하자 돈 때문에 교회(10세 때 주일학교)를 나간 황교안

황교안 전국무총리(박근혜 대통령 당시)는 크리스천이다. 이 동영상에는 43세의 어머니가 자신을 출산한 출생스토리와, 누나가 교회가면 돈 10환(당시 지페단위)을 준다고 제안하자 돈 때문에 교회(10세 때 주일학교)를 나갔고, 교사의 메시지 "죄사함 각인" 그 다음 주일에는 알아서 교회를 나갔으며 어릴 때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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