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총회장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가 ‘내가 밟는 땅마다 하나님의 도성이 되리라’ 제하의 말씀을 전하면서, 윤한진 장로는 한소망 교회 전신 상가교회시절 부터 8년여 걸처 야산을 밀고 교회 터를 잡고 현재의 한소망교회를 11000평 부지에 동일한 건평의 교회당을 건축(건축위원장 윤한진 장로)한 여정을 소개 했다.
한소망교회 태동과 함께 한 윤한진 장로.. 한소망 교회 총회장과 장로 부총회장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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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망교회(류영모 목사 시무)는 10월 6일(주일) 오후 5시 한소망 교회 비전채플에서 윤한진 장로 제109회 장로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식을 드렸다.
식전행사로 김동준 집사와 정희경 집사가 듀엣, 김균태 장로가 색소폰 연주, 서동석 전도사가 바이올린 연주로 예식의 격을 오픈 했다. 하나님게 감사하는 예배는 서울서북노회 노회장 신광호 목사 인도로 전 장로 부총회장 손학중 장로 대표기도, 제109회 총회 서기 이필산 목사 성경봉독(출 15;25~26). 한소망 찬양대 ‘만물아 감사 찬송 부르자’ 찬양했다.
증경총회장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가 ‘내가 밟는 땅마다 하나님의 도성이 되리라’ 제하의 말씀을 전하면서, 윤한진 장로는 한소망 교회 전신 상가교회시절 부터 8년여 걸처 야산을 밀고 교회 터를 잡고 현재의 한소망교회를 11000평 부지에 동일한 건평의 교회당을 건축(건축위원장 윤한진 장로)한 여정을 소개 했다.
데이비드 중창단 ‘축복하노라’ 특별찬양, 제109회 총회장 김영걸 목사와 제109회 목사 부총회장 정 훈 목사 영상 축사, 전국장로회연합회 전 회장 안옥섭 장로 축사, 증경총회장 김순권 목사 격려사, ‘윤한진 장로 발자취’ 영상 시청, 윤한진 장로 감사인사, 서울서북노회 노회장협의회 전 회장 최영업 목사 축도로 드려졌다.